1일 탑동 해변공연장은 '이루후제'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신나는 비트의 강렬한 일렉기타의 소리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낮익은 음악이 연주 될때 마다 사람들을 웃으며 박수치며 즐거워했다. 팀 이름처럼 이 다음에도 이런 좋은 공연을 사람들에게 선사했으면 한다.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1일 탑동 해변공연장은 '이루후제'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신나는 비트의 강렬한 일렉기타의 소리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낮익은 음악이 연주 될때 마다 사람들을 웃으며 박수치며 즐거워했다. 팀 이름처럼 이 다음에도 이런 좋은 공연을 사람들에게 선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