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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겉에서 보기 보다 매우 가정적"

[인터뷰] 대선후보 유시민 부인 한경혜, 제주토박이로 낳고 자라79년 예비고사 제주도 전체수석 '수재'..."역사 되돌리지 않는 민주정부 수립됐으면..."

양김진웅 기자 land413@daum.net 2007년 08월 29일 수요일 07:53   0면

오는 12월 '대통령 꿈'을 위한 대선 주자들의 제주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대선 후보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자의 모습에도 시선이 쏠리기 마련. 이를 통해 후보를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관망법이다.

특히 대통합민주신당 9룡 후보 가운데 최근 제주를 방문한 유시민 후보(49)의 부인 한경혜씨(46)는 제주출신이란 사실이 점차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지난 26일 제주를 찾아 공식 출마선언을 한 유 후보는 부인 한씨와 4.3 평화공원을 방문, 나란히 참배를 올린 내용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 제주시 남문통에서 낳고 자란 한경혜씨는 대학시절 만났던 유시민 후보와 88년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정치적 후견인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 씨는 아버지 본적이 제주시 조천읍일 뿐 어릴적 부터 낳고 자란 남문로터리 제주의료원(옛 도립병원)근처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초.중.고를 다녔다.

결혼 후 경기도 일산에 둥지를 튼 그는 지금도 제주에 올 때마다 제주여중.고 동창생을 만나 '수다'를 나눌 정도로 고향 벗들과 두터운 정분을 나누고 있다.

한 씨의 일가 친인척엔 유명한 공직자들이 적지 않은 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조천 비석거리에  이름이 올려진 독립유공자 한만숙옹을 비롯해 외가에는 초대 제주지방법원장을 지낸 최원순씨가 있다. 60~70대 사람들에게 '최판사집'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초대 농업고등학교장을 지낸 최계순씨가 외할아버지며, 초대교육감이자 신성여중.고 설립자인 최정숙 교육감은 이모뻘이다.

   
 
 
79년 예비고사 당시 제주도 전체수석을 했을 정도로 '수재'였던 그다. 서울대 수학교육가를 졸업, 92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수학사를 전공한 '수학박사'이다.

수학사는 국내 대학에는 흔치 않은 학문으로 역사와 철학, 수학의 접경에 있는 학문분야다. 현재 인하대와 순천향대에서 '대우교수' 직함을 갖고 강의를 나가고 있다.

그의 중.고등학교의 한 친구는 "중학교때까지 활발했었는데 이후 말수는 줄었던 것 같다"며 "공부만큼은 지독해 책 12권을 쌓아놓고 한꺼번에 읽은 적도 있다"고 기억했다.

열 한살 터울로 1남 1녀(고 1학년과  초등교 1학년)를 둔 그는 언뜻 평범해 보였지만 한 때 전태일기념사업회에서 일했을 정도로 어두웠던 시대에 맞선 '뜨거운 젊은 여성' 중 한 명이다.

유 후보의 대선 행보로 인해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그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와 아내가 보는 대선후보 유시민에 대해 들어봤다.

유 후보와 부인 한씨는 3살차. 학번으로는 78학번과 80학번으로 입합하자 마자 광주항쟁이 터져 모든 학생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새시대가 오지 않을까하'는 강렬한 희망을 갖고 있던 학생 중 한 명 이었다고 기억한다. 여고시절에는 학도호국단 당시 단지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연대장'을 맡았던 기억도 새롭다.

   
 
▲ 지난 26일 오후 제주강연회때 유 후보와 나란히 자리를 한 한경혜씨.
 
-아내가 보는 남편 유시민은 어떤 사람인가?

"보기와는 다르다. 원칙적이고 딱딱하게 보이지만 (누구나 집안에선 그렇듯이)누구보다 부드럽고 가정적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설거지를 마다하지 않는다. 아침밥은 물론 아이들 돌보는 것도 몸에 배어 있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날도 아침에 깨끗히 설거지가 돼 있던 적도 많아 가끔 놀라기도 한다. 뭐랄까, 아마 집안 내력인 것 같다. 남편은 2남 4녀를 둔 가정에 태어나 '여성적'인 감수성이 풍부한 반면 오히려 저는 4남 2녀 중 5섯 번째로 '남성적'인 스타일이 강하다. 그래서 서로가 보완되는 측면이 많다. 특히 가정환경에서부터 아버지로부터 '아들딸을 차별없이 똑 같이 대하는' 풍토에서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밴 것 같다."

-언제 유 후보를 만났나. 유 후보 여동생의 친구라고 하던데..

"당시 학생 유시민은 서클 친구의 오빠였다. 당시 서울대 대의원 의장으로 멀리서만 봤다. 마르지 않은 체격에 다소 건장해 보였다(실제 유 후보의 키는 174cm다. 목이 길어 TV화면에선 작아보인다고 한다). 그 무렵 유 후보는 시위하다 잡혀 보안사에 갖혔다가  군대를 갔다오기도 했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창립회원으로 활동했던 그를 만나 그후 88년 11월에 결혼했다. 시대적 상황에서 볼 때 유신시대의 민주화 운동은 민주주의 의식만을 갖고 살았던 시절이었다. 당시 만난 남편은 다소 이념적으로 경도된 이들과는 달랐다고나 할 까. 좀 더 현실적이고 균형감각이 있는 면을 갖고 있었다. 그게 다른 사람과는 다른 점으로 보였다. 그게 매력의 전부는 아니지만...(웃음)"

   
 
 
-그 때 당시의 대학생활은 어땠나, 지금 되돌아 본다면

"20대에서는 누구나 그렇듯 흔쾌한 기억들을 갖고 있지 못하다. 뭔가 주위에 죄를 짓고 있다는 기분이랄까. 그런 생각들이 지배했던 시대였던 것 같다. 그 때 강렬한 시대를 만났던, 모두가 시대에 빚을 든 느낌이었을 것이다. (밝히고 싶지 않지만) 결혼전에는 전태일기념 사업회에서 조금 일을 했다. 시대의 진 빛을 갚으려고 나름대로 애를 썼던 흔적들이다."

-언제부터 유 후보가 정치적인 길로 들어선 것인가?

"그는 성향으로만 본다면 정치적 성향은 아니다. 호불호가 강해서 정치를 제대로 해낼까라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소신이 강한데다 대중을 이해하려는 힘이 누구보다 강했다. 어쩌면 그가 걸어온 길에서 나타나듯이 시대적 여건 속에서 떠밀리는 상황이 되면서 오늘날까지 오지 않았나 한다.

(유 후보는 결혼하기 직전인 1988년 9월부터 이해찬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했다가 결혼 후 1991년 2월경에 그만뒀다. 이후 92년 함께 독일 유학을 떠났다. 각각 수학사와 경제학을 전공으로 했던 그들은 한 씨는 박사학위까지 유 후보는 석사만 마치고 2년간 한겨레신문 국제부 해외통신원(독일)을 하다가 돌아왔다. 그후 독일에서 돌아와서 일산에서 둥지를 틀었다.)

-정치인의 길로 들어선 남편에 대해 아쉬움도 있을 것 같다

"상대방(남편)도 만찬가지겠지만 서로 취향이 다르다. 보기와 다르게 축구와 낚시, 당구도 좋아한다. 전 음악을 좋아하고 공연관람을 즐기는데  서로 다르다. 그는 제주도 올 때마다 낚시를 할 정도로 '낚시광'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인인 만큼  같이 보내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이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다른 후보와 달리 경조사를 돌아보는 성격은 아니다. 그래서 정치활동에 애로도 있다. 하지만 지역구가 비교적 넓지은데다 젊은 유권자 층을 비롯해 내용을 갖고 평가해주는 유권자들이 많아 두번이나 당선된 것 같다. 물론 매스컴의 주목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유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과 너무 닯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제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국정운영에 직접 참가하면서 이전에 원칙만 강조했던 부분에서 현실과 어떻게 절충하고 타협하느냐의 문제가 현재 비쳐지는 변화의 모습이 된 것 같다. 노 대통령과의 문제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결정을 따라줘야 한다는 입장일 것이다. (유 후보는) 실존적인 측면에서 자유주의의적인 입장이 있다. 가령 FTA, 이라크 파병문제 등 대통령의 고충을 헤아리는 과장에서 입장 변화가 생기지 않았나 한다."

-제주에는 가끔 오는 편인가, 유 후보는 제주나 경주에서 살고 싶다고 애기했는데..

"어려웠던 유학시절에도 1년에 한 두차례 제주도를 꾸준히 찾았다. 단 한번도 제주도를 잊어본적이 없다. 지금도 제주에서 부부동반으로 만나는 고교친구들이 10여명이 있다.(이날 기자와 만나는 한 씨는 고교 동창 3명과 함께 나왔다). 유 후보와 선거 관련한 동행은 처음이다. 이제 막 걸음을 떼려 하고 있다. 고향이어서 반겨주는 사람이 많아 편안한 기분으로 내려왔다."

-그래도 남편이 대선 후보다. 어떤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가?

"저도 그렇듯이, 일단 수구보수적인 성향인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깊이 있었을 것이다. 역사의 반동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일상 곳곳에 남아있는 수구적이고 보수적인 모습들을 조금 변화시키고, 약간의 힘만 실어준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선거라는게 꼴지도 당선될 것 같은 환상이 있고 그게 동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동안은 역사를 뒤로 돌리지 않는 민주적인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우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혈연과 동창회, 인척을 갖고 말하기 보다 공약과 정책, 비전을 갖고 말했으면 한다. 그게 들리고 통하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남편과 함께 4.3평화공원을  방문했는데 첫 느낌은 어땠나

"사실 4.3평화공원은 처음 방문했다. 문득 광주를 역사적 사실로만 여긴 채 먼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다. 4.3도 그랬다. 처음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조형물만을 봤을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이후 위패봉안소에 마련된 빼곡히 적힌 명패를 봤더니 무언가 모를 '전율'을 느꼈다. 결코 먼 옛날의 사건이 아닌 여전히 큰 상처로 남아 있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상투적이지만 다시는 이런 아픔이 되풀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다."

.......................
1962. 제주시 삼도1동 출생
1968. 3 ~ 1974. 2 제주 남초등학교
1974. 3 ~ 1977. 2 제주여자중학교
1977. 3 ~ 1980. 2 제주여자고등학교
1980. 3 ~ 1984. 2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1988.11. 유시민과 결혼
1992.10 ~ 1997. 6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석사)
1997. 7 ~ 2000. 6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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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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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10-05-13 18:31:34    
아름답기 그지없는 제주를
제주시민 한사람 한사람
정성어린 손때로
만들어온 세월이 얼만데
감히 제주도자체를 모르는
한사람이~지금 제주도지사 나오나?
경기지사 나오나? 아하 ~~
대통령 나오나벼!
제발 어디 나오는지나
알고 다니슈~쯔쯔쯧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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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용~ 2010-05-13 17:34:04    
다음대 영부인이시구낭~^^
12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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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7-08-29 09:15:20    
언니 근 30년 만에 화면을 통해 봅니다.
학생회장시장 수재로서 우리후배들에게 보여준 카리스마, 잊을수가 없습니다.
가장 빛나는 영부인이 되실것입니다
경혜언니, 화이팅!!!
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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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2007-08-29 09:27:24    
부인도 유시민만큼한 여자였구나.
잘되길 빌겠습니다.
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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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유 2007-08-29 09:59:50    
'제주의 사위'; 어쩌고 하더니 이제는 부인까지 조명하고 ..
제주연고 하나 가지고 띄워대는 전근대적 해프닝 좀 그만 벌이고,
차라리 유시민 밀자 선언하지 그래요
12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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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07-08-29 10:28:10    
좀 쓰면 어떠냐
전근대니 헛소리하지 말고,,,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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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07-08-29 10:33:48    
나씽투유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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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007-08-29 10:35:02    


제주의 딸을 영부인으로 보냅씨다
잘 될 꺼우다.
화이팅! 한혜경-----유시민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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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07-08-29 10:38:36    
과거에는 역사에 시대에 빚 진 마음이 있었서 전태일 기념사업에도 참여 하였다면 지금은 어떠신가요.지금의 현안에 노동자 농민을 죽이는 비정규직법, 한미 fta .제주도 군사기지 이 사안에 대해서 지금은 찬성하고 세월이 흐른 다음 기념 사업에 참여하실 건가요 과거는 과거의 향수에 젖을실 때에 혼자 되씹는 것으로만 사용하시죠.지금의 모습이 어떠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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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챙이 2007-08-29 11:34:00    
9룡후보중 하나라...ㅋㅋㅋ어이없어 웃음밖에
뭐가뛰면 망둥어들도 뛴다...망둥어중 한명이던지..
개나소나 다한다 하니 개나소중에 한명이라 해야 바른표현이지
그러니 제주를 바로발전시킬 궁태이는 안나오고 군사기지란 헛소리만 지껄이지

한자리도 안되는 지지율에 챙피한줄 아는게 인지상정일진데
이놈들은 그것조차 모르니 분명 사람은 아닐테고
망둥이?개?소? 아는사람좀 알려줘요 궁금해죽겠네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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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 2007-08-29 12:21:44    
속안좋으면 신경 날카로워지는데
이런기사 내놓으면
어쩌자는기야~~~

영부인은 ㅋ
영원한 부인하십시요..
2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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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2007-09-10 00:52:53    
미인이시고 영부인이 되신다면 역대 최고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실겁니다.
부디 소망하시는것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2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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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007-08-29 12:39:39    
유시민부인이 제주출신이면 다안줄아나 제주에 뭘 해존는데 말을 그따이식으로 말하냐고
제주사람들이 해군기지 반대하고 있는데 **놈이 해군기지 건설해야 된다고 유세를떠니
환장하지 저런놈을 선거에 나온다니 ****뭐할려고 그러는것지.
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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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7-09-10 01:15:00    
부창부수...

경제학 전공으로도 논리전영한 유시민 후보에게

더 논리가 필요한 수학에 부인께서 수학교수라니 ㅋ

멋지십니다 ^^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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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2007-08-29 12:44:41    
정치적 계산하에 해군기지 찬성아니 강화하는 발언을 아무런 배려나 고민없이 지껄이는 남편께서 바로서야 아마도 이정치도 바로서실 겝니다. 제주의 맏사위가 제주도민들에대한 배려나 고뇌없이 오직 정치적계산만 한다면 제주맏사위될 자격 없습니다.
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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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지자 2007-08-29 13:32:56    
아내의 기운이 좀 더 유보에게 뻗었더라면...
자고로...집사람말 들어서 손해볼 것은 없다...
는게 어른들의 말씀 ^^
22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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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3:35:42    
해군기지 문제는 국정책임자로선 할 수 있는 발언이지만
조금만 제주민심을 살펴봤다면 좀 더 합리적.대안적 발언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후보의 지지층이 단 '해군기지' 문제하나로 '덕(德)'이 깍인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22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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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07-08-29 13:42:07    
지금 그것이 뭐가 중요한데
1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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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봉 2007-08-31 10:02:17    
지금은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예비경선 후보를 선출 하는일에
해군기지 반대측 댓글만 단다고 제주도가 뭐가 달라지나요,
이성적 접근을 해야 할때 입니다,
유시민 의원이 제주현안에 반대한거 있으면 말해 보세요,
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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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물 2007-08-29 14:54:06    
한나라의 지도자로서, 또한 내조자라서 차근차근 쌓아가면 큰인물 될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제주의 딸 한경혜,꿈은 이루어 집니다,
나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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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사위 2007-08-29 15:08:05    
자랑스러운 제주의 딸의 사위가 제주도 군사기지 찬성하면서 제주도를 팔아먹네.통채로 제주도를 팔아 먹는것으로 보아 벌써 큰 인물이네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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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 2007-08-29 15:52:33    
제주도 출신 사람이라고 기사거리가 된다면 참 웃기는 세상아닌가요
제발 제주도 지방색 드러내지 말고 살아갑시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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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07-08-29 17:14:44    
설마~ 없는 건 아닌지?
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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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2007-08-29 17:49:18    
FTA적극 지지자 부인님 !!!!

우리 제주 감귤농업이 한.미FTA로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확실한 대안 내놓고
희망 주세요.

정치적 말잔치는 않됩니다.
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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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쨍이 2007-08-29 19:10:53    
화이팅!
김만덕의 후예여
제발 영부인으로 입성하자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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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거? 2007-08-29 19:31:13    
갑자기 유시민이 대통령이라도 됬나? 영부인이 제주에서 나왔나 보지....
11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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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이라면 2007-08-29 22:22:19    
원희룡은 뭘로봐도 유시민과 비교도안될 정도로 백배낫다.
유시민과 비교한다는게 쪽팔리다.
원희룡은 제주사위가아니고 제주사람이다.......이제됐는가

미래를봐도 제주에는 원희룡이 있다..사위가 낄자리가 아니다.
사위도 사위나름이지 건방지게 감히 제주에 명함을 내밀려고...가소롭다
1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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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2007-08-29 22:49:21    
이거 올려줄 생각은 전혀 안보이고
네거티브에만 열중하면 한나라입니다.
제주의 딸은 영원한 딸입니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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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07-08-29 22:50:56    
근데
뭘 어쩌자는 거요...
좀 양반답게 놉시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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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 2007-08-30 00:08:28    
유시민 와이프라고 제주를 팔고 다니지는말라.
제주가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같잖은 사람때문에 왜 제주가 휘둘려야 하는지...
챙피한줄도 알아야지 .....철면피가 아닌이상
1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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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2007-08-31 15:40:51    
그러쿠나.촌놈 이재야 알랐내, 내조를 잘 하셔서 공부는 잘 허민 본인이잘 허는거지 사회는 잘 허는 사람 못허는사람 골고루 있어야지 경덜 잘허난 특별허게만 보는 것은 차별이라 다 잘허민 어떵허여 세상사는데는 선생님이있어야 제자가 있드시 경너무 추켜세우지덜마라 개나재나 제주 억척 여성다워서 참말 좋으십내다.말말말이you씨에개 조금 조심허셔야.........
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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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 2007-08-31 16:05:04    
어떤 당후보는 제주의 아들이라고 난리고,
어떤 당후보는 후보의 배우자가 제주의 딸이라고 난리고..

이것 참... 야단일세...





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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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 2007-08-30 07:52:50    
네거티브면 딴나라당이라니...ㅋㅋㅋ
설마 딴나라당이라면 유시민정도에 호들갑 떨겠습니까?
그리고 보좌하시는 분들부터
제발 괸당정치가 아닌 유시민 고유의 정책선거 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딸이라서 어쩌자는건지...우리보고 장가들라는거요?
제주의 딸 강조하고 싶으시면 제주의소리 인터뷰보다 표많은 김태환이 찾아가서
절하는게 더 편하실게요.ㅋㅋㅋㅋ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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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007-08-30 10:18:03    

아니 어떻게 제주가 낳은 자랑스러운 딸에게 딴지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제발 멀리 보시고 ...제주인이여 뭉칩시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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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7-08-30 10:35:57    
사위든 딸이든 다 인정받게 됩니다.
세상에 제주도를 기만해도 유분수지! 강정주민들을 어떻케 보고.....
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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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7-08-30 10:40:04    
보수표를 먹기위해서 해군기지를 확장해야한다고.....
에라 이후레자석아! 니애비가 그렇케 가르키더나 노무현 이가 그렇케 시키든...말이면 단줄알고 그런 꿈수정치땜에 나라가 이모양이고 정치가 당나라꼴이 나는걸 왜몰라!!! 더나쁜것은 당신은 알면서도 그런다는거야! 개혁은 무슨얼어죽을 개혁! 이제부턴 꼼수정치의 달인이라고 불러주겠어!!!
5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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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07-08-30 10:56:26    
뭘 도와 달라는 것인지. 제주도 군사기지 만드는데 동참 하라는 것 입니까 그리고 제주인들이 뭉쳐서 제주도 군사기지 찬성 하라는 것이 멀리 보는 것입니까 자랑스러우시면 혼자 하십시요...... 해마다 수능 수석이 나오고 서울대 입학생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 일 뿐 입니다.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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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따 2007-08-30 10:59:35    
그러면 그렇지...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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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2007-08-30 11:02:21    
한경혜라는 사람에 대해 그냥 제주의 여인이구나
꽤 학교다닐때 유명했구나 정도로 봐주십시요.

확대해석해 남편이 이런걸 찬성했으니... 뭐니 하지 말구요.
그냥 우리의 누이... 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구나 정도로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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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07-08-30 11:19:34    
지금 남편이 대통령 경선에 나와서 제주의 소리에서 인터뷰를 한 것인데 어찌 따로 놓고 보라는 것인지. 학교 다닐때 유명했던 것으로 제주의 소리에서 인터뷰한것 이 아니고 그리고 한나라당은 군사기지 문제에 대해 침묵 중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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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2007-08-30 13:02:08    
땅박이가 어제 미국대사 찾아가 이번 대선은 친북좌파세력과 싸움이라메...
시민이야 대선입후보자로서 태양의 눈치를 보고 마음에 맞지 않는 말을 했겠지만...
이 정권은 퍼주기정권이라메...무싸 요새는 좀좀험신고...
북미간,남북간 화해무드가 성립해가니까 명분이 사라져서...
독일은 급작스런 통일때문에 10여년간 경제가 힘들어졌는데...
남한에서 북한에 지원 좀 한걸 가지고 싸잡아 퍼주기 정권이라메...
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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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유시민 2007-08-30 13:05:15    
특별자치도 출범하며 당초 정부가 약속한 중앙 권한을 이양해달라고 도민들이 뼈빠지게 노력했을 때 유시민은 무얼 했나. 지금도 절음발이 특별자치도인데 전혀 관심이 없는 유시민의 미소에 가증스런 위선이 보인다.
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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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봉 2007-08-30 15:08:11    
도지사가 무속이라서 그랫지요,
도지사는 정치인이니까 여든 야든 정당인이라야 합니다,
도민이 잘못 뽑아놓고 제주사위탓 하면 안되지요. 안그럿 습니까?
경혜씨 힘내세요, 고망돗새들은 하나박에 안보이지요
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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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07-08-30 15:30:15    
무~얼 그리도 자~알 났따고들...
자기자신을 돌아보면 알 것입니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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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2010-04-17 00:24:37    
시민광장과 미니홈피에 가끔 글을 남겼는데.. 반갑수다양~^^
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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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2007-08-30 17:09:24    
과거에 예비고사는 합격자가 그리 많지 않았던 시대입니다.
그런 남녀 합쳐서 "수석"이라면 실력은 인정 해줘야 합니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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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7-08-30 17:11:20    
도대체 뭐를 칭찬하시는 것들을 못봤어요.

좀~칭찬도 해봅시다.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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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xxx.110 2007-08-30 17:26:57    
혼자 무척이나 애쓰십니다.ㅋㅋㅋㅋㅋ
모두들 유시민은 아니라고하는데..지지율 소숫점이하..복지정책실패..반성해야할시점인데..
제주사위면 전에 제주를위해 뭘한게있습니까?혹시 제주의건설적발전에 기여한점이 단1건이라도있나요? 그러면서 해군기지 헛소리나 지껄이질않나..반성하고 주제파악이나하라 전해주세요
1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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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난 사람 2007-08-30 17:47:47    
나는 예비고사 떨어졌지만 제주도에 해군기지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고 현실에 맞추어 원칙을 저버리지는 않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정치라는것이 현실에 타협하는 것이 현명해 보일지 모르지만 역사의 평가에는 원칙을 고수한 사람이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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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감으론 충분 2007-08-30 18:01:02    
제-주의 딸인게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경선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시길 기원합니다.

화~띵
1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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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수 2007-08-30 21:57:43    
옛따.......찌질이들아
님들히 다는 댓글 하나하나가
이 기사가 계속 대문에 있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쫌 깨닫길 바래~~~~
하긴......이 찌질이들은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하지 못한기 때문에 찌질이긴 하지~~~~
쫌 우아하게 댓글을 달든지?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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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사 2010-09-18 02:35:21    
언챙이라 찢어진 입술로 막 짖어대는군. ㅉㅉㅉ
2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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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요 2010-05-13 18:21:23    
그만합시다 자기 지역인이 나오면 아무나 찍는다는건
어~찌~쪼~옴 치사한거 같은데~아니그렇소?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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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내풀풀 2010-05-13 18:17:08    
그래서 지역색 띄우면 안되는거라니까~~
아름다운 풍경에 노랑내 풍기면 안되지><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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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똥물 2010-05-13 18:09:06    
아무나 영부인 시키면 이나라를 어짜자는거여?
제발 농담할때를 가리고 하자구여
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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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겉에서 보기 보다 매우 가정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