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우도, 보물섬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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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월의 어촌, 2004생활친화적 문화공간사업 대상자 등에 선정

섬 속의 섬, 우도가 뜨고 있다.

우도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9월의 아름다운 어촌에 선정된 데 이어 올 하반기 전국 28곳을 대상으로 조성예정인 '2004년도 생활친화적 문화공간 조성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고 각종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는 등 보물섬으로 뜨고 있다.

생활친화적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현재 우도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아름다운 우도면 문화교육관'으로 거듭 나 문화체험관(공연장), 평생교육관(문화예술교육, 강의장), 정보화교육실, 소규모 모임방 등의 복합형태로 사용될 전망이다.

'아름다운 우도면 문화교육관'이 완성되면 앞으로 활발한 문화공연 장소 제공 및 지역주민의 문화체험 및 향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기반의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14일 문화관광부 제1회의실에서 28개 선정 단체(또는 개인)에 대한 지원금 조정 확정 및 향후 사업 추진 기본방향 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한편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전국에 알려진 우도에서 2004 Green Festival 제1회 서울 환경영화제 개막식 작품인 제작사 봄의 '깃'이 촬영중이다. 이 외에도 KBS라디오에서도 우도를 배경으로 자연환경 소개 및 우도주민의 일상생활을 취재하고 있어 영상매체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우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나 드리마는 '시월애', '인어공주', '화엄경', '러빙유', '여름향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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