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장경작 대표는 이날 제주도를 방문, 김태환 도지사에게 신 회장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용덕)는 지난 19~21일 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탑동 방파제와 중문해수욕장 등지에서 태풍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롯데호텔 장경작 대표는 이날 제주도를 방문, 김태환 도지사에게 신 회장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용덕)는 지난 19~21일 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탑동 방파제와 중문해수욕장 등지에서 태풍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