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을 맺은 한전KDN(주)제주지사(지사장 이기수)직원들과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을 출발해서 항몽순의비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농삿일에 바빠서 서로를 만날 여유소 없었는데 잠시 시간을 내어 서로 소담을 나누면서 걷는 모습에서 유수암마을만의 독특한 여유로움과 정겨움을 엿볼 수 있었다.
김래진 시민기자
come11go@hanmail.net
자매결연을 맺은 한전KDN(주)제주지사(지사장 이기수)직원들과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을 출발해서 항몽순의비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농삿일에 바빠서 서로를 만날 여유소 없었는데 잠시 시간을 내어 서로 소담을 나누면서 걷는 모습에서 유수암마을만의 독특한 여유로움과 정겨움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