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신성여고 총동문회(회장 이경희·보건복지여성국장)는 8일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2가구를 선정,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제주도청 신성여고 총동문회는 현재 회원이 34명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청 신성여고 총동문회(회장 이경희·보건복지여성국장)는 8일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2가구를 선정,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제주도청 신성여고 총동문회는 현재 회원이 34명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