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는 일과 후 여가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서예를 익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추사서예대전은 추사 김정희의 예술성을 기리기 위해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진씨는 일과 후 여가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서예를 익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추사서예대전은 추사 김정희의 예술성을 기리기 위해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