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홍익아동복지센터(원장 김순실)는 2007년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시설 내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목적 있는 삶” 이라는 주재를 가지고 ‘청소년 신앙캠프’를 가졌다.

▲ '목적 있는 삶'에 대한 특강을 열심히 듣고 있는 청소년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중. 고등학생 22명은 주말을 이용하여 시설을 떠나 색다른 초원이 펼쳐진 한적한 초원 팬선(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에서 1박 2일 동안 특강과 성경 속에서 목적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기도 하고, 목적 있는 삶이 스토리 만들기,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삶을 체험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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