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에서는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등 2개 마을을 방문해 50여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이번 고충민원봉사활동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홍보와 주민들의 협조로 많은 민원이 처리되었는데 특히 토지분할과 합병, 건축물 대장의 등재 요청, 상속 등 법률관계가 많았다.
김재철 시민기자
kjc3459@yahoo.co.kr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에서는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등 2개 마을을 방문해 50여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다.
이번 고충민원봉사활동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홍보와 주민들의 협조로 많은 민원이 처리되었는데 특히 토지분할과 합병, 건축물 대장의 등재 요청, 상속 등 법률관계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