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봉 서귀포시 부시장.ⓒ제주의소리
서운봉 서귀포시 부시장은 1월 5일 서홍동 등 관내 감귤선과장별로 1번과 폐기 이행상황 등을 점검, 비상품 유통 근절로 감귤 제값 받기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도록 선과장 관리자들에게 당부하고, 아울러 관계공무원들에게 비상품 유통 지도단속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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