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농협(조합장 고남숙)은 지난 17일 대천,중문,예래동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쌀은 동부녀회에서 추천을 통해 지원됐으며 21명에게 10kg 일반미 1포씩 50만원 규모로 지원했다.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제주의소리007 시민기자 l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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