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오면 발바닥이 행복하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아름다운 동행 가수 조덕배씨가 올레지기 서동철씨의 등에 업혀 오름을 오르고 있다. ⓒ 양김진웅 제주올레 모두가 걷는 곳이 올레다 ⓒ 양김진웅 팽나무 구좌읍 종달리 소금밭에서 만난 팽나무. 항상 올레객들을 반긴다. ⓒ 양김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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