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의 당당한 주역, 제주언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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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협 출범 1주년 '언론노동자 힘다지기'

▲ 제주언노협 힘다지기 중 줄다리기를 방송연합과 신문연합이 벌이고 있다. 결과는 방송연합이 2:0 승.
제주지역언론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효철, 이하 언노협)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언론노동자 힘다지기’ 체육대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난지농업연구소에서 개최된 ‘힘다지기’ 체육대회에는 언노협에 가입한 제민일보지부, 한라일보지부, 제주KBS지부, 제주MBC지부, JIBS지부, CBS지부 및 개인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안간힘을 쓰는 신문연합팀.
김효철 의장은 기념식에서 “제주에서 언론개혁의 깃발을 올린지 만 1년이 지난 지금 한라일보지부와 JIBS지부 등이 새로 가입하는 등 외형적으로 많이 발전했다”며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은 멀다”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언론노조와 시민단체에서 내놓은 신문법이 여당인 열린우리당에서 개악하고 있다”며 “이 땅의 참언론.민주언론을 위해 끝까지 힘찬 투쟁을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 여유있게 줄을 당기는 방송연합팀
이어 제주언노협 출범 1주년 결의문 ‘갈 길은 간다’를 낭독하며 언론노동자의 ‘단결과 연대’, 그리고 ‘언론개혁’의 힘을 다졌다.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바로 이어진 체육대회는 신문팀과 방송팀으로 나누어 공식대회인 축구와 줄다리기가 벌어졌고, 번외경기로 훌라후프 돌리기, 배구가 난지연구소의 푸른 잔디구장에서 펼쳐졌다.

축구경기는 신문팀이 KBS지부와 방송연합팀을 차례로 연파해 우승했고, 줄다리기는 방송팀이 신문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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