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player_set_skin="function () { return eval(instance.CallFunction("" + __flash__argumentsToXML(arguments,0) + "")); }">

오늘 21일 2008년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제12회째를 맞으며 불(火).오름(岳).말(馬).달(月)을 소재로 개막됐다.

들불축제는 23일까지 평화와 번영의 제주, 무사안녕과 행복기원’을 주제로 도민대통합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제주고유의 민속문화축제로 치러진다.

첫째날 한마당은 도깨비불 판타지, 소원기원 횃불 대행진, 달집 태우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손에 손에 횃불을 들고 달집을 태우면서 한해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했다.<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