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만보제(8)] '내 것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사정해야 한다'는 말

 
 
'나 것도 놈이 손에 들민 소정헤사 혼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것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사정해야 한다'는 말로 빌려 준 돈이나 물건 등을 되돌려 받는 일이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 [송현우의 만보제(8)] '내 것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사정해야 한다'는 말 ⓒ 제주의소리 송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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