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만보제(9)]'가나오나 셈 아니 나면 입에서 궂은 말난다'는 말
'가나오나 셈 아니 나면 입에서 궂은 말난다'는 뜻입니다. ※ 셈 : 사물(事物)을 분별하는 슬기
어디서건 타인의 처지나 입장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비난 혹은 지탄을 받기 쉽상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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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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