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를 위한 찾아가는 민요교실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에서 소일을 하고 있는 어른신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한 삶을 통하여 생활에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설하였으며 6월말까지 운영된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할아버지·할머니를 위한 찾아가는 민요교실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에서 소일을 하고 있는 어른신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한 삶을 통하여 생활에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설하였으며 6월말까지 운영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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