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일선)는 8일 이호백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이호동 주민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김일선 지부장은 태극기 12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영훈 제주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했다.<제주의소리>

<이상형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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