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일선)는 8일 이호백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위안잔치를 열었다.이날 이호동 주민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김일선 지부장은 태극기 12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영훈 제주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했다.<제주의소리><이상형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형 시민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일선)는 8일 이호백포경로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위안잔치를 열었다.이날 이호동 주민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김일선 지부장은 태극기 12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영훈 제주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했다.<제주의소리><이상형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