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한 실버봉사대는 경조사시 답례품 지역상품 사용, 감귤원 1/2간벌 독려, 쓰레기종량제 계도, 마을안 주차질서 계도 등에 대한 활동계획을 세우고 살기좋은 오라동 만들기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이날 출범한 실버봉사대는 경조사시 답례품 지역상품 사용, 감귤원 1/2간벌 독려, 쓰레기종량제 계도, 마을안 주차질서 계도 등에 대한 활동계획을 세우고 살기좋은 오라동 만들기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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