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이호동위원회(위원장 김옥현)는 11일, 학생등교시간에 맞춰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호등이 없는 동사무소 입구 도리로 주변에서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하여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제주의소리>

<오정헌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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