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기념관이 28일 개관됐다. ⓒ제주의소리
김태환 지사, 양성언 교육감, 양대성 도의회의장이 평화기념관 제1관인 기억의 동굴을 지나고 있다.ⓒ제주의소리
4.3당시 상황을 한 눈에 볼 수도 있도록 만든 시설을 보고 있다. ⓒ제주의소리
평화기념관 중심에서서 보고 있다. 뒤로 펼쳐진 기금은 강요배 화백의 작품이다. ⓒ제주의소리
기념관 개관에 맞춰 강요배 화백의 '동백꽃 지다' 전시전이 열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날 개관식에는 4.9총선에 나서는 모든 후보들이 참석해 제주4.3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줬다.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