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만보제(11)]'내 발등의 불을 꺼 놓아야 남의 발등의 불을 끈다'는 말
'내 발등의 불을 꺼 놓아야 남의 발등의 불을 끈다'는 말로, 누구든 자신에게 닥친일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남 발등의 불은 결국... 내 발등의 불 끄고 난 후! 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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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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