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유족회는 2일 옛 주정공장 터에서 4.3 행방불명인 진혼제를 진행했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4.3유족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제주4.3유족회 김두연 회장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진혼제가 진행되자 4.3유족 가운데 일부가 60년의 한을 쏟아내듯 눈물을 흘렸다.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제주4.3유족회, 2일 옛 주정공장 터에서 4.3행불인 진혼제 개최
제주4.3유족회, 2일 옛 주정공장 터에서 4.3행불인 진혼제 개최
4.3평화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4.3행불인 신위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