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들어오려던 닭·오리고기 3600마리 반송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전남지역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돼 가금류 반입이 금지된 이후 목포에서 제주항을 통해 몰래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들어오려던 냉동차가 적발됐다. ⓒ제주의소리 제주항에서 단속중인 동물위생시험소 단속반이 밀반입 가금유를 적발했다. ⓒ제주의소리 냉동차에는 닭고기와 오리고기 3600마리가 있었다. ⓒ제주의소리 위생당국은 이 닭고리 오리고기 전량을 강제 반송조치하고 해당 업자에게는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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