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이지훈)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35명에 대해 지난 22일 서귀포보건소의 협조로 혈압, 당뇨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영천동은 건강검진을 통해 노인구직자들이 건강한 몸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자리에서“기초질서 바로세우기”에 대한 뉴제주운동 홍보도 진행되 호응을 얻었다.<제주의소리>

<김민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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