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만보제(12)] '나무 보배는 열매이고, 사람 보배는 자식이다'

 
 
나무에겐 씨앗을 잉태한 열매가 소중하듯 사람에겐 자식이 가장 소중한 존재란 의미입니다.

"자기 자식이라고 막 대하지 맙시다"

 

 

 

 

   
▲ [송현우의 만보제(12)] '나무 보배는 열매이고, 사람 보배는 자식이다' ⓒ 제주의소리 송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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