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광 어린아인 실려사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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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의 만보제(15)] '장독과 어린아이는 차가와야 좋다'

 
 
제주 속담중에 '장항광 어린아인 실려서 존나'가 있습니다.

'장독과 어린아이는 차가와야 좋다'는 말입니다.

장독을 따뜻한 곳에만 놔두면 장맛이 변질되기 쉽상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아이도 '따뜻한 환경'만이 능사가 아니란 뜻입니다.

쉽게 말해 옹야옹야 하며 과잉보호 하지 말란 소리입니다.

 

 

   
▲ [송현우의 만보제(15)] 어린아이도 '따뜻한 환경'만이 능사가 아니란 뜻 ⓒ 제주의소리 송현우

<제주의소리>

<송현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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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0
사탕 2008-06-11 11:50:31
'으까'해불라.
어릴적 많이 듣던 소리입니다.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138

송현우 2008-05-20 19:35:49
많이 익숙하고 친숙한 표현이십니다.
미소가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21.***.***.28

송현우 2008-05-20 19:34:26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를(약자)
일으켜세우는 '으까'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꾸벅!
121.***.***.28


제주의소보루 2008-05-20 15:27:21
으까해불라~~
동무릅 다 버물암시녜게.
어멍 그거 서답 허젠허문 허리토매기 다 끊어졈시녜게
기여 우리 아덜 잘햄쪄. 오꼳 일어사불라이~
218.***.***.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