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인체 상임이사 ⓒ 제주의소리
성산포수협(조합장 오복권)은 지난 5월 23일 제1차 임시대의원회의를 개최하여 6월 임기가 도래되는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이번에 당선된 부인체 상임이사는 1976년 성산포수협에 입사하여 상무를 역임한뒤 지난 2004년 상임이사로 선출되어 뛰어난 경영으로 수협경영실태평가에서 3년연속 1등급 수협 및 공제보험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조합원들로부터 압도적인 신임을 얻어 재임의 영예를 안았다.<제주의소리>

<강기혁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