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제주에서 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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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토피질환 예방대책 마련 위한 실태조사 실시

환경 등의 영향으로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 피부염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06년도 제주도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병·의원 이용률은 3.1%로 전국 평균 2.3%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 보건당국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대 의과대학에 의뢰해,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조사는 이달부터 시작해 9월까지 초·중·고생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뒤 특정기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젠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결과는 아토피질환 관리방안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성질환연구센터가 제주대병원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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