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지난 5일 논짓물에서 대평경계까지 한국대학생선교회 130여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피서철을 맞이하여 깨끗한 해안변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계속해서 펼칠 계획이다.<제주의소리>

<진수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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