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조용보)은 지난11일 부터 통장협의회(회장 고정행)및 동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대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쓰레기 4건을 적발하고 26건을 계도했다. <제주의소리>

<임상기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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