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재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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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여름밤의 해변축제…제주빅밴드·한라에코재즈밴드의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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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잠시 주춤한 30일 밤 8시,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는 재즈의 향연이 펼쳐졌다.

11일째에 돌입한 2008 한여름밤의 해변축제 테마는 바로 '재즈'.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한없이 애절한 재즈가 한여름밤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 11일째를 맞는 '2008 한여름밤의 해변축제'의 시작을 알린 '제주빅밴드'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이날 '행복한 감성충전' 한여름 밤의 재즈향연에는 제주빅밴드와 한라에코재즈밴드가 함께 했다.

매월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음악을 선물하고 있는 제주빅밴드는 'The classic of memory'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WATERMELON MAN' '이별' '애수의 소야곡' 'Feels so good and Children of Sanchez' 등을 선사했다.

▲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제주빅밴드 김용형 단장의 색소폰 솔로 무대에서는 김범수의 '보고 싶다'가 연주돼 관객들의 가슴 속에 애잔함을 남겼다.

두번째 무대는 한라에코재즈밴드의 '서우젯 소리'로 시작됐다.

한라에코재즈밴드는 재즈와 제주민요를 접목시킨 색다른 음악선물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공익연주밴드이다.

▲ 재즈와 제주민요를 접목시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 '한라에코재즈밴드'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이날 공연에서는 'Mambo 5&8' '도라지' '클레멘타인' '느영나영'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30일 시작된 한여름 밤의 재즈향연은 오는 8월2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데 31일에는 서울의 디아더스 밴드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녹아든 재즈를 선사한다.

8월1일에는 마산의 재즈오케스트라가, 8월2일에는 서울의 퍼니 밴드가 제주도민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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