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8월29일 홈플러스서귀포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귀포시의 아동학대 실태를 설명하고 아동지킴이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또 아동학대예방 사진전, 아동학대예방 브로셔 및 홍보용품을 배포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함께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시켰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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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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