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제주소방서장은 최근 제주시 화북동과 노형동지역 감귤선과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할 119센터장에게 카바이드 등 무허가 위험물 이용 감귤 강제 착색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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