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제주소방서장은 최근 제주시 화북동과 노형동지역 감귤선과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할 119센터장에게 카바이드 등 무허가 위험물 이용 감귤 강제 착색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태수 제주소방서장은 최근 제주시 화북동과 노형동지역 감귤선과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할 119센터장에게 카바이드 등 무허가 위험물 이용 감귤 강제 착색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