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마을 입산봉에서 바라본 김녕마을의 전경이다.
ⓒ 장태욱 김녕
김녕 해안가 푸른 바다와 누런 들녘이 대비를 이룬다.
ⓒ 장태욱 김녕
▲ 미로공원 김녕마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 장태욱
태왕사신기 세트장 묘산봉관광지구 내에 들어섰다.
ⓒ 장태욱
선사유적 김녕에서 발굴된 초기 신석기 유적이다.(국립제주박물관에서 촬영)
ⓒ 장태욱
김녕방호소터 방호소가 있었던 자리임을 알리는 표지인데, 김녕 경로당에 있다.
ⓒ 장태욱
밭 돌담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밭이다. 김녕 어느 들녘을 거닐어도 정겨운 돌담을 마주할 수 있다.
ⓒ 장태욱
김녕 한개 마을 서쪽에 있는 포구인데, 김녕에서는 가장 크다.
ⓒ 장태욱
비석거리 김칭, 박명복 등 이마을 효자들과 선정을 베풀었던 지방관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선정비들이 남아 있다.
ⓒ 장태욱
광산김씨 입도조 묘역 고려장수 김수의 증손자 부부 묘역으로 알려졌다. 광산김씨 제주 입도조 모역으로 여겨 문중에서 이곳에 제를 지낸다. 고려 귀족들의 무덤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 장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