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부부 3쌍의 합동결혼식이 거행됐다. 이날 박삼숙·윤명희, 문덕만·한은진, 강배원·고미애씨 부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