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의 '해피스마일, 친절공무원'에 손신현씨가 선정됐다. ⓒ제주의소리

친절공무원을 선정, 격려키 위해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에서 자체적으로 개설한 이달의 '해피-스마일, 친절공무원'에 손신현씨가 선정됐다.

영천동주민센터는 지난 23일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9월의 '해피-스마일,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손신현씨에게 3만원 상당의 제주사랑 상품권을 수여했다.

한편, 영천동주민센터는 지난 4월 이래로 뉴제주 친절운동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영천동 공무원 친절마인드 혁신자체 추진계획' 일환으로 '해피-스마일, 친절공무원'을 매달 선정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이미리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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