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강창석)는 20일 의귀·위미 초등학교를 찾아 교사 및 학생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구 사용법, 피난대피 훈련 등 체험을 위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는 특별자치도에 걸맞게 도민 수혜를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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