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식 회장 ⓒ 제주의소리
제주 사랑의 열매 박찬식 회장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랑의 열매 전국 지회장 회의 참석차 이도 했다.
  
이번 회의는 2008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09나눔캠페인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며, 2009년 모금사업 및 배분사업 등 주요현안이 논의된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외부적 환경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내부 업무혁신과 관련한 전국 사무처장 회의도 함께 진행된다.<제주의소리>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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