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게 "헤어지자"는 말했다 폭행당하고 3층에서 추락
애인에게 "헤어지자"는 말했다 폭행당하고 3층에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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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에 불만을 품어 동거녀를 폭행하고, 결국 3층에서 추락케한 양모씨(33.제주시 연동)가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4일 제주시 연동 모 주택 303호에서 동거중인 홍모씨(38)와 금전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다 홍씨가 "헤어지자"는 말을 하자 숟가락으로 머리를 찍고, "죽여버린다"라고 폭행과 협박을 했다.

홍씨는 양씨의 폭행과 협박을 피해 안방으로 도주했고, 양씨는 안방문을 부수며 위협을 가하자 홍씨는 결국 베란다 창문틀에 메달려 있다가 3층에서 추락, 대퇴골 골절 등 6주 부상을 입었다.

사람이 건물에서 떨어졌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현장 출동해 양씨를 폭력행위로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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