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역 경제를 살피기 위해 지난 1월 17일 오일장을 방문하여 지역경기를 직접 체감하고,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오일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 들어서게 될 오일장을 통하여“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주의소리>

<고영길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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