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앞둔 지난 3월31일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관내 충혼묘지에 매화나무와 감나무 등 유실수를 심고 잡초제거, 돌담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애월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제수품만이 아니라 환경정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따뜻한 국수도 준비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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