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8일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된 위미리 하귤가로수 400여본에 대하여 전정작업을 실시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만들기에 앞장섰다. 현의철 hec3244@jeju.g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