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8일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된 위미리 하귤가로수 400여본에 대하여 전정작업을 실시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만들기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