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위미분회(회장 이성자)는 지난 11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미농어촌문화의 집 인근에서 뉴제주운동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비하여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실시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