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장철환)은 지난  4월18일~19일 이틀간 개최된 제15회 한라산 청정고사리축제 행사시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친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관광이 살아야 제주가 산다”는 신념으로 세계에서 가장 청결하고 친절한 명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 맞이 자세를 담은 팜플렛을 배부하고 제주관광의 고비용 불친절 해소에 동참을 당부했다.

남원읍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친절교육을 통하여 관광고비용 및 불친절 해소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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