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남원읍 게이트볼 분회(분회장 현권준)에서는 지난 21일 남원생활체육관 운동장에서 오금자 남원읍장, 현우범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게이트볼 분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읍관내 35개팀, 선수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동호인들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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