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강진으로 떠난 “조기축구회” 야유회 시원한 계곡에서 우리 “주니어 축구단” 선수가 그만 물속에다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자신이 잘못을 알고 있는지 미소를 날리고 있네요. <아이비 교육사 강창범> 강창범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여름 강진으로 떠난 “조기축구회” 야유회 시원한 계곡에서 우리 “주니어 축구단” 선수가 그만 물속에다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자신이 잘못을 알고 있는지 미소를 날리고 있네요. <아이비 교육사 강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