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제15회 한라산 청정고사리 축제장에서도 제주사랑상품권이 한몫을 톡톡히 했다.

이번 축제기간 중 제주사랑상품권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향토음식점에서는 제주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축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이 제주사랑상품권으로 식당을 이용하는 등 이제는 제주사랑상품권 사용이 지역주민에게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를 하고 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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