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로 참석해서 알게 된 꼬마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자 자연스럽게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제주시 삼도동 양은철> 양은철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느 사회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로 참석해서 알게 된 꼬마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자 자연스럽게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제주시 삼도동 양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