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복지기관에서 자원봉사로 참석해서 알게 된 꼬마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자 자연스럽게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제주시 삼도동 양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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