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 살고 있어 일년에 한번정도 내려오는 누나네, 그리고 조카 "송이"… 할아버지가 안아서 사진을 찍으니 눈매가 닮았습니다. 비록 떨어져 살지만 닮은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가 보이네요 ^^

<서귀포시 하원동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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