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 살고 있어 일년에 한번정도 내려오는 누나네, 그리고 조카 "송이"… 할아버지가 안아서 사진을 찍으니 눈매가 닮았습니다. 비록 떨어져 살지만 닮은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가 보이네요 ^^ <서귀포시 하원동 강성민> 강성민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타지역에 살고 있어 일년에 한번정도 내려오는 누나네, 그리고 조카 "송이"… 할아버지가 안아서 사진을 찍으니 눈매가 닮았습니다. 비록 떨어져 살지만 닮은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오랜만에 아버지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가 보이네요 ^^ <서귀포시 하원동 강성민>